The Female Comedians in Reality TV Programmes
The Deviation and Expansion of Femininity
Bibliographic Data
| ID | 19144277 |
|---|---|
| Authors | Sohyun Lee (0000-0001-9992-6038, corresponding author), Eunmi Jang |
| Year | 2018 |
| Volume | 34 |
| Issue | 4 |
| Pages | 173-206 |
| Publication date | 2018-12-31 |
| Open Access | No |
| Type | ARTICLE |
| Venue | Journal of Korean Women s Studies (JOURNAL) |
| Journal identifiers | ISSN: 1226-3117 • E-ISSN: 2713-6604 |
| Publisher | The Korean Association of Women's Studies (PUBLISHER) |
| DOI | 10.30719/jkws.2018.12.34.4.173 |
| OpenAlex | W2906849093 |
| Language | EN |
| Citations received | 3 |
최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들은 과장과 왜곡으로 부풀려진 코미디 연기의 경계에 머무르기보다는 공감 가능한 현실적 여성으로 확장되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속 개그우먼들의 재현에 주목하고 이 과정에서 젠더 규범의 강화와 균열이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되고 있는지를 〈나혼자 산다〉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분석하였다.BR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국주는 슬리피와 ‘가상’ 결혼생활을 통해, 뚱뚱하고 거친 이미지를 가진 ‘의리녀’ 이국주를 여성다운 여성으로, 마르고 유약한 ‘슬좀비’ 슬리피를 남성다운 남성으로 변화시키는 과제를 전개시키며 젠더 정체성을 발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개그우먼 이국주의 일탈적 젠더와 여성 이국주의 규범적 젠더는 충돌하고 있으며, 〈우결〉이 전제하는 이성애 관계 설정은 규범적 젠더성의 지향을 정당화한다. 그러나 이국주의 몸은 여성으로서 부족함을 드러내는 기표이기 이전에 무대 위 담화 주체가 권력을 발휘하는 수단이 됨으로써, 그녀가 몸을 통해 구축하는 스펙타클은 기존 젠더성의 경계를 뛰어넘는 가시성을 확보하면서 여성성의 또 다른 형태를 만들어내고 있다.BR 〈나혼자 산다〉의 박나래는 개그우먼과 싱글 여성의 이중적 위치 속에서 기존 젠더 규범을 위반하거나 재생산하고 있다. 특히 출연진인 모델 한혜진의 타자로 위치지워지면서 박나래의 일상은, 자아단련 장치들을 통해 스스로를 화려한 볼거리로 구성해내는 한혜진의 주요 서사와 대비된다. 하지만 박나래는 〈나혼자〉가 프로그램의 주요 장치로 구성한 이성애적 각본의 ‘썸’의 중요한 주체로 등장하면서 이성애적 각본의 쾌락과 여흥을 강화시키는 가운데 이를 과장되게 보여줌으로써 이성애적 짝짓기의 코드들을 조롱하는 ‘전복의 양가성’을 보여주고 있다
Advertising · Aesthetics · Art · Business · Femininity · Reality television · Sociology · Visual arts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Gender Studies · Media, Gender, and Advertising
| Citations per year | 1.5 |
|---|---|
| Citation span | 2024 - 2026 (3) |
| Highly cited |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