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ormations in Korean Missiological Discourse in an Era of Great Transformation
A Co-occurrence Network Analysis of Mission and Theology and Theology of Mission
Bibliographic Data
| ID | 22421513 |
|---|---|
| Authors | Hyosook Kim (0000-0003-0369-2236, corresponding author) |
| Year | 2026 |
| Volume | 69 |
| Pages | 111-141 |
| Publication date | 2026-06-30 |
| Open Access | No |
| Type | ARTICLE |
| Venue | Mission and Theology (JOURNAL) |
| Journal identifiers | ISSN: 1229-2133 • E-ISSN: 2982-5873 |
| Publisher | Center for World Mission (PUBLISHER) |
| DOI | 10.17778/mat.2026.06.69.111 |
| OpenAlex | W7168364683 |
| Language | EN |
본 연구는 한국 선교학 연구의 주요 학술지인 『선교와 신학』과 『선교신학』에 1998년부터 2025년까지 게재된 논문의 주제어와 초록을 바탕으로, 두 학술지에 나타난 대전환기 선교신학 담론의 구조와 변화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원 주제어를 대표어-유사어 사전으로 정제하고, 복합 신학 용어를 지정어로 보존하여 핵심 주제어 공출현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최종 분석 대상 논문 1,360편, 노드 232개, 엣지 729개). 또한 초록의 의미적 흐름을 보완, 해석하기 위해 초록947편을 대상으로 BERTopic 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 두 학술지의 선교신학 담론은 선교·전도·선교사 중심의 전통적 실천 축을 견고히 유지하면서도, 하나님의 선교, 선교적 교회, 통전적 선교를 축으로 삼아 공공신학, 환대, 다문화, 이주민, 평화, 지역사회 담론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구조적 변화를 나타냈다. 시기별로는 세계선교와 에큐메니칼 담론이 소멸한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 내부의 공공성, 환대, 지역사회, 사회적 책임이라는 맥락적 언어로 재맥락화되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STEEP+R 델파이 결과와의 비교에서는 다문화·이주민, 평화·통일, 공공신학·코로나19 영역과 비교적 뚜렷한 관련성이 확인되었으나, AI·디지털 전환, 생태·기후 위기,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영역은 뚜렷한 연구 공백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핵심 주제어 공출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대전환기 선교신학 담론의 공공적 확장성과 연구 공백을 탐색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Discourse analysis · Missiology · Network analysis · Social network analysis · Christian Theology and Mission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Pentecostalism and Christianit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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