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brid Identity of West African Women
The Intersection of Islamic Order and Colonial Power
Bibliographic Data
| ID | 21667486 |
|---|---|
| Authors | Hyojung Kim (0000-0002-2995-8058, corresponding author) |
| Year | 2025 |
| Volume | 29 |
| Issue | 4 |
| Pages | 1-24 |
| Publication date | 2025-10-31 |
| Peer Reviewed | Yes |
| Open Access | No |
| Type | ARTICLE |
| Venue | Journal of international area studies (JOURNAL) |
| Journal identifiers | ISSN: 1226-5810 • E-ISSN: 2765-6241 |
| Publisher | Center for International Area Studies,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PUBLISHER) |
| DOI | 10.18327/jias.2025.10.29.4.1 |
| OpenAlex | W4416301907 |
| Language | EN |
본 논문은 서아프리카 여성의 혼종적 정체성이 이슬람 질서와 식민 권력, 그리고 수피즘의 종교적 전통이 교차하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재구성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연구의 초점은 식민 이전의 전통적 여성상, 19세기 이슬람 지하드를 통해 제도화된 종교 질서, 그리고 식민 통치가 도입한 근대적 규율이 여성의 주체성 형성과 사회적 역할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있다. 이슬람 지하드는 수피 교단을 기반으로 한 종교 정화 운동으로서, 여성에게 도덕적 규율과 경건함을 요구하는 동시에 교육과 신앙 실천을 통한 새로운 주체성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후 식민 지배는 이슬람 질서와 전통을 통치 수단으로 이용하며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재편했지만, 여성들은 이슬람적 윤리와 근대적 변화의 틈새에서 혼종적 정체성을 스스로 구성해 나갔다. 본 연구는 스튜어트 홀의 정체성 구성 이론과 호미 바바의 혼종성 개념을 이론적 틀로 삼아, 종교와 식민 권력의 교차가 여성 정체성의 형성 조건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서아프리카 여성의 정체성이 단순한 문화적 혼합이 아니라 신앙, 규범, 실천이 맞물린 복합적 역사 과정임을 밝힌다
Colonialism · Islam · Colonialism, slavery, and trade · Global Maritime and Colonial Histories · Religion and Sociopolitical Dynamics in Nigeria
| Citation velocity | historical |
|---|---|
| Highly cited |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