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Doldae Mun Pottery Period Dwellings and Settlements at the Jungdo-dong Site in Chuncheon
Bibliographic Data
| ID | 21783213 |
|---|---|
| Authors | Youngkoo Park (corresponding author) |
| Year | 2022 |
| Volume | 51 |
| Pages | 68-94 |
| Publication date | 2022-02-28 |
| Peer Reviewed | Yes |
| Open Access | No |
| Type | ARTICLE |
| Venue | The hoseo Archaeological Society (JOURNAL) |
| Journal identifiers | ISSN: 1738-7787 |
| Publisher | The Hoseo Archaeological Society (PUBLISHER) |
| DOI | 10.34268/hskk.2022.51.68 |
| OpenAlex | W4214774257 |
| Language | EN |
본고에서는 춘천 중도동유적에 조성된 돌대문토기 단계 주거구조와 유물에 대한 분석작업을 통해 단계설정을 하고, 단계별 주거군 배치 및 취락규모 등의 변천양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중도동유적 돌대문토기 단계에 해당하는 주거지는 모두 76동이다. 방형은 46동, 장방형 26동, 세장방형 4동이다. 주거지는 중(대)형의 장(방)형 주거지 평면에 석상(위석식)노가 설치된 형태(I유형)와 소형의 방형 평면에 무시설식노가 설치된 형태(II유형)로 구분된다. 주거지는 중·대형 장방형 평면에 내부에는 석상(위석식) 노 단독, 석상위석식 노 2개와 석상위석식 노와 무시설식 노 2개의 복수로 설치된 세대공동체의 공동거주형과 소형 방형의 무시설식 노가 1개가 설치된 단독거주형 주거지로 구분된다. 주거지 단계설정은 돌대문토기를 중심으로 한 토기류와 주거구조, 방사성탄소연대자료를 중심으로 3단계로 설정하였다. 중도동유적 돌대문토기 단계 주거지역은 하중도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대로, 단계별로 2~7개의 주거군으로 이루어진 선상배치를 보인다. 1단계 조기전반에는 중도동 남서쪽에 위치한 C1구역에 미사리유형 주거가 처음으로 조성되는 단계로, 중(대)형의 장방형 주거지와 소형 방형 주거지 포함 10여동이 축조되는 소규모취락으로 형성된다. 2단계 조기후반에는 1단계에 축조된 세대공동체의 공동주거형인 중(대)형의 장방형 주거지와 소형 방형 주거지의 축조 숫자가 증가한다. B1구역에 먼저 주거군이 형성되고, 점차적으로 동쪽(E1) 구역과 북쪽(D2·3구역)으로 주거군이 확장되어, 대규모취락으로 조성된다. 3단계 전기전반에는 남서쪽 일부에만 주거가 축조되면서, 취락의 규모는 축소 및 소멸되며, 중도동 주민들은 인접한 금산리·현암리나 근화동 지역으로 이주한 것으로 판단된다
Archaeology · Art · Geography · Human settlement · Pottery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Citation velocity | historical |
|---|---|
| Highly cited | No |